러닝화추천2 러닝화 고르는 법, 이것만 알면 실패 없다 러닝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한 고민이 러닝화였다. 집에 5년 전에 신던 나이키 에어줌 페가수스 37이 있었는데, 꺼내보니 밑창이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쿠셔닝이 죽은 신발을 신고 달리면 충격이 관절로 그대로 전달된다. 통풍이 있는 입장에서 그건 리스크가 컸다. 새 신발을 알아보면서 러닝화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게 됐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러닝화 고르는 법, 일반 운동화랑 뭐가 다른가러닝은 체중의 3배에 달하는 충격이 발에 전달되는 운동이다. 걷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반 운동화는 보행에 맞게 설계된 거라 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처음에 그냥 신고 뛰다가 무릎이나 발바닥에 통증이 오는 이유가 여기 있다. 러닝화가 일반 운동화랑 다른 핵심은 미드솔 쿠셔닝이다. 착지할 .. 2026. 7. 25. 다이어트에 실제로 쓴 돈,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PT 등록하라, 헬스장 다녀라, 좋은 장비 사라는 얘기가 많다. 54일 동안 7.5kg을 빼고 126km를 달리면서 실제로 쓴 돈을 전부 공개해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다이어트 지출 1순위, 러닝화에만 돈 썼다러닝을 시작하면서 유일하게 새로 산 장비가 러닝화다. 사실 집에 5년 전에 1년 정도 신었던 나이키 에어줌 페가수스 37이 있었다. 근데 꺼내보니 밑창이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러닝화는 안 신어도 소재가 노화된다. 쿠셔닝이 죽은 신발을 신고 달리면 관절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는데, 통풍이 있는 입장에서 그건 리스크가 컸다. 그래서 새 신발을 알아봤다. 그때 깨달은 게 하나 있었다. 나는 5년 동안 러닝화를 딱 맞게 신고 있었다는 거다... 2026. 7. 24. 이전 1 다음